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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실라이프

노르웨이숲 고양이 '몽실이' 감성사진 모음


나른한 오후 갑자기 햇빛이 비추면서 사진 찍으면 잘나오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폰카이지만 몇장 찍어 봤는데요.


보정를 전혀 하지 않은 원본사진이라 몽실이 실제 털색과 똑같이 나왔습니다.


회색도 아니고 갈색도 아닌 색~!






점점 하얀색이 많아지는 몽실이 털입니다.


고양이 털이랑 색은 크면서 조금씩 변하는가봐요.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얼짱 각도~!


핑코를 제대로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ㅎㅎ



몽실이의 카리스마가 느껴지네요. 


동시에 급노화한 듯한 모습 ㅜㅜ


시간이 참 빠르구나..



한 덩치(?) 하지만 많이 어립니다. 


아직 9개월이 안 되었거든요.ㅋㅋㅋ



손발이 고양이치고는 엄청 큽니다. 


몽실이는 왕발~!!



햇살을 느끼며 달콤한 꿀잠?




'몽실아~~' 이름 불렀더니 깜짝 놀라서 쳐다 보네요.


귀를 보니까 많이 불쾌한 듯 합니다. 


까칠한 몽실이!



몽실이 왼쪽 다리가 없어졌습니다 ???



여기 있네요 ㅎㅎ


발은 왜 들고 있니?



살마 그곳을? ㅋㅋ


네.~~ 맞습니다. ;;



또 졸리나보네요.


밤에 그 난리를 쳤으니.....



잔소리 듣기 싫은가 봅니다. 


캣타워로 올라가 버리네요 ㅋㅋ


최근 유튜브 한다고 사진을 별로 안찍은 것 같아요.


오랜만에 몇장 찍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