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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실라이프

흑백으로 바꿔 본 몽실이 감성사진



고양이 사진 찍기 참 힘듭니다.


움직임이 많고 실내에서 촬영하기 때문에 사진이 흔들리기 마련인데요.


촬영한 사진을 흑백으로 바꿔보니 꽤 느낌있는 사진이 되었습니다.



미세먼지도 사라지고 날씨도 좋고.


몽실이 별장 개장했습니다.




새 구경 중인 몽실이 모습입니다.



양치하기 싫어 숨은 몽실이 뒷모습입니다.


공간이 좁아 나올때는 항상 백스텝으로 나와야 하는 곳이에요.


그래서 보통 잘 안들어 갑니다.




'끝났나' 살펴보는 몽실이 모습 ㅎ



포기했습니다. 


벌러덩 누워버렸네요.



털 정리하고 쉬는 모습입니다.


사람처럼 앉아 있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뭘 봤는지 눈이 땡그래졌습니다.


몽실이에게만 보이는 그것은 무엇일까요?



가끔 이렇게 화장실 위에서도 쉽니다.




몽실이가 스크래치 하는 모습인데요.


흑백으로 바꾸니 생동감있게 느껴지네요.



놀이 중인 몽실이.


집중력 최고입니다!



철봉?은 아니구요.


노리는 것이 있습니다. ㅡㅡ;;



흑백으로 바꾸니 특히 눈빛이 살아있네요.


여러가지로 편집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