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부터 이렇게 달력을 가지고 장난칩니다.
오늘은 눈빛부터 심상치 않았는데요.
달력을 찢어서 씹어 먹고 있더군요.
아직 3월이 한참 남았는데..
움직이면 털입니다. ㅡㅡ;
자신의 흔적을 반드시 남기는 몽실이 ㅎㅎ
빨리 4월이 오길 기다리나봅니다.
3월달을 아작냈어요.
저녁에 줄다리기하는 모습입니다. ㅎㅎ
앞으로 무슨 사고를 칠지 흥미진진하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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