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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실라이프

매력덩어리 몽실이 사진 모음



이불을 극세사로 바꿨습니다.


촉감이 좋은지 하루 종일 누워 있습니다. ㅎ



가끔 방에서 '쿵~'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가보면 침대에서 떨어진 몽실이 발견 ㅜㅜ


괜찮은지 모르겠네요.


덩치가 있어서 정말 '쿵~'하고 소리가 납니다.



여전히 상자를 좋아합니다.


일전에 가지고 놀던 그 상자는 사망했습니다. ㅜㅜ


어쩔 수 없이 있는 상자 활용 ㅡㅡ;;



있는 옷걸이도 활용합니다.


참 특이합니다. ㅎㅎ



일하는데 앞에서 바스락 거리더군요.


관심 끌려는 건가요?




놀란 몽실이.


자고 일어났을 때가 가장 귀엽습니다!



곱창 시켜먹었습니다.


곱창 냄새가 진동합니다.



몽실이 맹렬히 돌진???



하더니 봉지로 쏙~~~


몽실이는 고양이가 맞았습니다.


가끔 사자로 착각



나이트 모드 몽실이.


아기 사자로 돌변~!



이건 뭔지 모르겠습니다.


비몽사몽.. 입이 더 튀어 나왔네요.




이제 발까지 올리고.....


아.. 옛날부터 올렸네요. ㅎㅎ



분노의 쥐뜯기.


외부에서 손님이 오면 아주 얌전한 고양이가 됩니다.


만져도 정말 가만히 있더군요.


제가 조금 쓰다듬었다고 화가 나서 캣타워를 뜯고 있는 모습입니다.


집사는 몽실이 화풀이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