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외롭고 고독한 한 남자가 사내 고양이가 있습니다."
뭐 때문에 이렇게 힘이 없는 것일까요?
슬슬 걱정이...
아니구요. 그냥 졸립니다. ㅎㅎ
누렁니 충격~!!
집사의 게으름에 경고장 날리는 몽실이의 하품입니다.
물을 마시는데 반은 흘리고 마십니다.
그나저나 갑자기 화장실이 ㅜㅜ
뭘 잘 못먹었나 봐요.
눈치 주는 ㅡㅡ;
냄새는 몽실이 꺼가 제일 심한데 ㅎㅎㅎ
서열 1위의 당당한 포즈~!
놀때는 역시 집중력 최고입니다.
눈 돌아가기 일보직전~!
아프리카의 사자를 떠올리게 하는 몽실이 포스.
털을 잘랐는데도 풍성합니다.
매력적인 몽실이 콧구멍 ㅎㅎㅎ
혼자 난리 났습니다.
놀이 시간 아닌데?
슬쩍 열어 봤더니 난리가 났습니다.
머리 끝까지 화난 몽실이가 쫓아 옵니다.
달려 들기 직전의 모습....
어금니 꽉 물고 달려 듭니다. ㅜㅜ
한번 콱~ 깨물고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뒷끝은 없습니다~
자기가 일방적으로 깨물었거든요. ㅜㅜ
밥이나 먹어 몽실아.
어찌나 잘 먹는지..
메렁~~~
먹고 나니 요란합니다.
표정 예술입니다. ㅎ
사진 너무 많이 찍으면 이렇게 불쾌해 합니다.
이제 일어서서 책도 꺼내고..
고난이도 숨은그림 찾기입니다.
정답~!!
떨어질까봐 손으로 꽉 잡고 자고 있습니다.
이번주도 귀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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