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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실라이프

예비집사는 아직도 기다리는 중

노르웨이숲 몽실이 25일 데리러 오기로 확정했습니다!

 

하루 빨리 만나길 바라지만 그때까지는 사진과 동영상으로 아쉬움을 달랠 수 밖에 없네요 ㅜㅜ

 

오늘 받은 사진입니다.



하루에 12시간 정도 잔다고 하네요.

 

예비 집사로서 고양이 육아 관련한 책을 여러 권 읽고 있는데요.

 

보통 12시간 ~ 최대 20시간까지 잠을 잔다고 하네요!

 


자면서 발냄새 맡는 몽실이 ㅎㅎㅎ



자고 일어난 몽실이.



 

하루가 다르게 쑥쑥 크고 있습니다.